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그 오브 레전드 갤러리/특징 (문단 편집) ==== 랭겜이 운이라고? ==== 랭겜이 순전히 '실력' 보다 '운'이 더 크게 작용하는것이 아니냐는 떡밥. 랭겜이 운이라고 하는 주장은 보통 아래와 같은데 팀원과 적팀의 배치 - 팀원중에 트롤러가 있을 가능성도 있고, 잘 플레이하다가 팅긴다던가, 적 팀중에 프로게이머급 적이 대리랭이나, 버스를 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 팀이나 적과의 조합 문제도 있긴 하지만, 단순히 그 문제만은 아니다. 개개인이 아무리 날고 기는 플레이를 하더라도 팀 게임이니 만큼 1~2명 정도 되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트롤짓을 한다면 질 가능성이 커진다. 이런 트롤러들을 만나느냐, 만나지 않는건 순전히 '운'이고, 실력으론 어떻게 되지 않는 문제이기 때문. 그래도 올라갈 실력을 갖고 있으면 시간이 조금 많이 걸리더라도 꾸준히 랭겜을 돌리다 보면 결국 올라간다고는 하지만, 반대로 게임을 자주 플레이할 수 없는 유저들은 운이 나쁜 경우 한 시즌 내내 실력에 비해 낮은 티어에서 상주해야 할 수도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물론 떡밥은 떡밥이라 한두번의 승패라면 모를까 랭겜(ELO혹은 티어/등급)은 실력이라는 설이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실정이다. 애초에 정말 랭겜이 운이었으면 롤의 고질적인 문제 중 하나인 대리랭이 시행되었을 리 없었다. 그런데 역으로 생각해 보면 이러한 점 때문에 대리랭이 심각할 정도로 활성화될경우 정정당당하게 자기실력만 믿고 할려는 플레이어들 입장에서는 승패를 가르는 요소에 운이 크게 작용할 수밖에 없다. 도파같은 아마추어 고수들은 트롤러를 끼고도 매시즌 승률 90퍼센트를 유지하며 실버에서 다이아까지 올라가지만 플레실력을 가지고있는 골드나 골드실력을 가지고있는 실버는 그만한 캐리력이 없다. 결국 이 떡밥은 대리랭이 활성화되는 만큼에 비례하여 지지력을 얻는다고 보면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